단지재생

분야 토목ㆍ도시
저자 마츠무라 슈이치
번역자 박병순, 이재석, 김용선, 안국진, 백정훈, 박상훈
발행일 2011-10-30
ISBN 9788962253634
총쪽수 184
판형 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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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주택상황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주택 건설의 당위성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지금은 단지레벨 및 도시레벨의 재생 화두가 되기 시작하였으며, 시대적 요구에 부흥하여 친환경 및 에너지 절약이라는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집합주택을 재건축하지 않고 쾌적한 거주환경으로 재생하는 데 있어서 공공이나 민간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한다. 이 책은 단지재생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한 서구와 일본의 시도와 지혜가 들어 있으며 공동주택의 재생이라는 문제를 종합적인 시야로 접근하여 검토하였다.

[제1장] 서구에서의 단지재생시대 도래
 1. 단지건설시대와 그 종언(終焉)
 2. 프랑스
 3. 독일
 4. 덴마크
 5. 스웨덴
 6. 미국

[제2장] 단지재생의 다양한 계획과 공사내용
 1. 재생수법의 분류
 2. 인필(Infill)의 갱신
 3. 리스트럭처링(Restructuring)
 4. 공용공간의 확충과 변경
 5. 발코니의 실내화
 6. 증축과 감축
 7. 외장변경
 8. 외부환경정비
 9. 건물이용변경
 10. 토지이용변경 또는 철거

[제3장] 단지재생의 프로세스와 재원(財源)
 1. 테넌트 데모크라시(tenant democracy)
 2. 전문조직
 3. 공적자금의 활용
 4. 사례연구

[제4장] 일본에서 추진하는 단지재생
 1. 기본적인 사실의 확인
 2. 거주환경의 운영은 누구의 문제인가
 3. 요구되는 전문가상
 4. 새로운 산업상- 연속시장의 서브시스템과 조직화
 5. 지속가능한 거주환경의 운영을 위해


마츠무라 슈이치(松村秀一)
현재, 동경대학 대학원 공학계 연구과 건축학전공 교수


박 병 순
일본 동경대학대학원 건축학과, 공학박사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 도시재생사업처

이 재 석
일본 동경대학대학원 건축학과, 공학박사
현재, 연세대학교 생활환경대학원 강사

김 용 선
일본 동경대학대학원 건축학과, 공학박사
현재, 일본 동경대학대학원 신영역창성과학연구과 객원연구원
       (재)한국재난안전기술원 이사

안 국 진
일본 동경대학대학원 건축학과, 공학박사
현재, 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

백 정 훈
일본 동경대학대학원 건축학과, 공학박사
현재, 한양대학교 친환경건축연구센터(ERC) 연구교수
       (재)한국재난안전기술원 이사
       iiSBE Korea Chapter 이사

박 상 훈
일본 동경대학대학원 건축학과, 공학박사
현재, 한양대학교 친환경건축연구센터(ERC) 연구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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