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이야기

정가 16,000
분야 신간도서
저자 한천구
발행일 2021-08-20 1판 1쇄
ISBN 9788962259186
총쪽수 264쪽
판형 신국판(15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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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에 대한 새로운 상식!
콘크리트 전문가가 들려주는 콘크리트 이야기”

‘콘크리트’라고 하면 딱딱한 무생물의 형상이 떠오른다. 그런데 저자 한천구 교수는 이런 무생물의 콘크리트를 소재로 수필에 도전하였다. 이 책은 건축 관련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가능한 쉽게 기술하였다. 공학적인 이해가 필요한 콘크리트를 대상으로 하여 전문적인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나 관련 서적들을 통해 기초 지식을 습득한다면 훨씬 수월하게 읽힐 것이다.
저자의 정년퇴임을 기념하여 콘크리트와 관련한 수필 『내 사랑 콘크리트』를 출간한 지 3년 만에 다시 50꼭지를 정리하여 『콘크리트 이야기』를 출간하였다.
책의 구성은 전 『내사랑 콘크리트』와 같이 제1장은 콘크리트용 원자재, 제2장은 보통 콘크리트, 제3장은 특수 콘크리트, 제4장은 레미콘 품질관리 및 기타로 분류하여 정리하였다.

■ 책 속으로
폐기물인 폐식용유를 정제 ․유화처리하여 고강도 및 일반강도 콘크리트에 넣어주면 콘크리트 내부의 알칼리와 반응하여 비누를 만들어 공간을 메워줌으로써 각종 수축균열을 막을 수 있다. 이것을 도포 시에는 중성화, 염해 등을 방지하여 콘크리트 수명을 연장하고, 노출 콘크리트에 빗물 등이 닿더라도 방수도 되면서 스스로 비누로 청소를 해주는 자기세정 효과까지 있는 우수한 혼화제 개발을 완료하게 되었다. - 제1장 콘크리트용 원자재 관련의 “콘크리트에 식용유를” 중에서
이젠 특허로 보호받는 기간도 몇 년 남지 않았다. 기간이 지나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 기간이 오기도 전에 짝퉁이 출현한 것이다. 자산권을 침해당한다는 것은 괴로운 일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짝퉁이 나온다는 것은 이제 필자가 개발한 버블시트는 그럼으로 하여 명품으로 대접받는 것이 되었지 않나 생각되어진다. 나름대로 가슴이 아프지만, 뿌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묘한 상황이다. - 제3장 특수 콘크리트 관련의 “명품의 정의” 중에서
사용 중인 건축물에 침하 등의 문제가 있거나, 건축주의 필요에 따른 증축·보수·층고 조절·회전·이동 등이 요구될 경우에는 잭의 힘이나 롤러 등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따라서 보수·보강 및 변경이 필요한 건축물에 대하여 잘못된 보수·보강이나, 헐어버리고 다시 짓는 누를 범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유능한 기술자의 덕목이 아닌가 싶다. - 제4장 레미콘 품질관리 및 기타 관련의 “건물을 들고, 돌리고” 중에서

■ 목  차

제 1 장 콘크리트용 원자재
01. 시멘트와 콘크리트의 차이점
02. 훌륭한 폐기물 처리장인 시멘트산업
03. 저렴한 시멘트는 환경친화적인가?
04. 뜨거운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05. 주객이 전도되었다
06. 놀고 있네
07. 찬밥 더운밥 가릴 게 없다
08. 체질 개선
09. 차갈이 플라이애시
10. 헐! 어이없다
11. 콘크리트에 식용유를?
12. 버려지는 물도 귀중한 자원

제 2 장 보통 콘크리트
01. 레미콘 8.5제
02. 콘크리트의 20~30%가 공극?
03. 망국병인 가수(加水)
04. 콘크리트 타설의 어원
05. 콘크리트에서 피가 흘러?
06. 물에 콘크리트가 일어진다면?
07. 균열의 본질
08. 골다공증 콘크리트
09. 콘크리트 밥이 30년인데?
10. 물 때 잡는다.
11. 움직일 수 있게
12. 아이로니컬한 건축물
13. 방수 문제인가? 결로 문제인가?

제 3 장 특수 콘크리트
01. 추워서 얼어 죽지 않으려면?
02. 더워 죽지 않으려면?
03. 명품의 정의
04. 물처럼 흘러 채워지게
05. 강도를 크게 하는 방법
06. 무거운 것을 가볍게
07. 물 속에서의 콘크리트
08. 불난 집에 부채질?
09. 식으면서 찢어진다
10. 모순 콘크리트
11. 미리 응력을 넣어?
12.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는 콘크리트

제 4 장 레미콘 품질관리 및 기타
01. 실무에서 다시 배운다
02. 속이고 속는 콘크리트(Ⅰ)
03. 속이고 속는 콘크리트(Ⅱ)
04. 언론의 생리
05. 책임 회피
06. 깜빡 혹은 귀찮음이 일으키는 대실수
07. 불가사의한 건축물
08. 건물에 기초가 없으면 어떤 등급
09. 장막벽 균열
10. 진단전문가의 안전에 대한 대처
11. 헛손질 하지 마라
12. 헛손질의 대안
13. 건물을 들고, 돌리고

■ 저자소개(약력)
저자: 한천구
현재 청주대학교 공과대학 건축공학과 명예 석좌교수로, 청주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한국콘크리트 학회 부회장,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 회장, 한국건축시공학회 회장, 한국건설품질기술사회 회장,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위원, 중앙건축위원회 위원, 중앙건설위원회 위원, 한국레미콘협회 기술지도위원, 충북레미콘조합 기술지도위원, 아세아시멘트 기술지도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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