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는 건물보다는 사고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이 책에서 가장 이해시키고자 하는 것은 새로운 것을 생각하기 위한 사고방법에 적어도 세 가지가 있다는 것이다. 그 세 가지를 이해하면 발상의 폭은 크게 넓어질 것이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발상'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인지, '창조'라는 것에 이르기까지의 사고프로세스를 해설하고자 하였다. 창조적인 것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목 차
서장 >> 디자인 뇌를 열기 위해서
저자소개 |
번역 : 황 희 준 |